소공인 평균 업력 14.5년…5년 이하 신생기업은 9.4%
중기부, 소공인 3개년 종합계획 통해 역량 강화 집중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제11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에 따르면 기술전수 의향이 있는 소공인은 69.3%지만 전수 대상이 있는 소공인은 35.6%에 불과하다. 지역과 제조 산업의 뿌리를 이루는 소공인이 소멸 위기에 있는 셈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와 같은 소공인의 인력 부족 문제부터 경쟁력 강화 전략까지 포괄적인 대책을 담은 '소공인 3개년 종합계획'을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소공인의 다양한 업종을 세분화해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동희 한국소공인협회 회장은 "소공인의 업종이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분야마다 지원을 나눠서 해줬으면 한다"며 "지원 이후에 사업 방향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75808?sid=101
뉴스1 이정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