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소공인협회 박동희 회장이 본 행사에 앞서 기념사를 진행하며, 소공인이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근간임을 강조하고 현장 중심 정책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소공인의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가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산업적 연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소공인 육성·성장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능경진대회, 클러스터 경진대회 시상, 그리고 우수 소공인 제품 전시관이 운영되었습니다. 전시관에는 공예, 목공, 친환경 가구, 안전 기술 제품 등 63개 우수 소공인 기업의 제품이 소개되어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공인의 기술 경쟁력과 산업적 가능성을 재확인했으며, 향후 소공인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소공인협회는 이번 성과대회를 계기로 소공인의 위상 제고와 정책적 소통 창구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사 및 전국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